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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 성료
시민참여 모니터링 결과 6월말 공개… 백서 발간도



제38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초로 시민참여 모니터링단을 도입한 올해 기념행사는 공청회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해 백서로 기록된다.

31일 제38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진행된 올해 518민중항쟁 기념행사가 이날을 끝으로 종료됐다.

올해 기념행사는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을 슬로건으로 9개 부문(문화예술행사, 부문행사, 동네5·18, 전국(해외)5·18, 시민공모사업, 나눔행사, 청소년행사, 전남5·18, 기획사업) 15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위는 슬로건에 맞춰 5·18진실규명과 책임자처벌,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 등 오월현안 해결과 한반도 평화실현을 기념행사 핵심 주제로 기획·진행했다.

기념행사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처음으로 시민참여 모니터링단이 운영되기도 했다.

행사위는 6월말 모니터링단의 결과를 공개적으로 보고하고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기념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와 의견, 제안을 수렴할 수 있도록 공청회 등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위는 올해 기념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부터 진행, 평가 등을 담아 제38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 백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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