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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꾸미기_IMG_20180416_희망,1994년,_박철민.jpg : ( 알림) 5.18 민주유공자 여러분에게 고함



안녕하십니까? 박철민입니다.

 

오늘 저는 5.18민주유공자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최근 광주광역시장선거에 관해서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과거사에 대한 문제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5.18 영화작업을 위하여 10년 넘게 준비를 하면서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 이명박정권, 박근혜정권, 문재인정부를 접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또한 구전남도청 원형복원 투쟁을 위하여 2009김현채님과도 함께 하였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도저히 광주광역시장의 자리에 전두환정권에서 청와대 근무를 하였다는 더불어 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의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인은 누가 광주광역시장이 되던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광주5.18정신과 부합하는 분이 광주광역시장이 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5.18진상규명특별법과 연계되어 광주광역시장의 5.18진실규명의 역할은 큰 비중을 차지 한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렇게 글을 쓰면 모든 사람들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여론상 앞서가는 광주광역시장을 떨칠려고 하는 작업이라는 생각도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본인은 이미 광주지방경찰청 및 전남지방경찰청 정보과 보안과의 감시와 국가정보원 광주 지부의 감시, 505보안대 현 610기무부대의 감시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광주지방경찰청 북부경찰서 정보과의 감시도 받았습니다.

 

 

이런 문제는 이미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제는 눈에 보이게 사람을 건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20116월 함평에서 교통사고를 난 후 몸이 예전처럼 좋지는 않습니다.

 

 

담배도 끊었습니다. 집안의 문제도 많이 있지만 그런 이야기는 생략 하겠습니다.

 

 

5.18민주유공자 여러분의 5.18 진실규명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5.18진실규명은 광주시민의 힘으로! 5월영령의 편안한 안식을 위하여! 광주의 희망찬 자치복지시대를 위하여!

 

 

역시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을 다니는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416

                                                                                                    박철민

 

 

 

작품설명

 

1. 광주민중항쟁(1980518- 527)의 기억을 자화상으로 형상화 하였습니다. 1994년에 계원조형예술전문학교 (현 계원조형예술대학교) 포토샵이라는 소프트웨어을 이용하여 그린 작품이며, 소요시간은 6개월이 걸렸습니다.

 

이 작품은 완도의 김성용 신부님에게 1점을 드리고, 5.18기념재단 김준태 이사장님에게 보여 드린 적이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하여 5.18영화 재원을 만들기 위하여 100억을 모으려고 했지만 이명박, 박근혜정권의 국가폭력으로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저도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하고 조비오 신부님이 말씀 하신 뜻을 잘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품전시를 통하여 5.18민주유공자 여러분에게 전시회를 보여 드려야 하는데 그 이유는 있습니다.

훌륭하신 서봉한 선생님이 저에게 그림을 가르쳐 주셨는데 제가 큰사고를 쳐서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고 1999년에 말을 하고 붓대를 꺽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작업에 몰두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상 작품에 대한 배경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당부사항

 

언론 및 방송과의 일체의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곧 모든 일을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18을 사랑해라! 김현채 (2009324일 별세)님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