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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서 5·18 부활제 …

2017.05.26 20:24

5ㆍ18유족회 조회 수:3196

내일 금남로서 5·18 부활제 … 막바지 행사 다채
100인의 오월정신 릴레이 아트
주먹밥 나눔·오월음악회 등 열려

2017. 05.26. 00:00:00

주말인 27일 광주시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는 5·18부활제를 비롯한 다양한 5·18기념행사 펼쳐진다. 마을별, 시·군별 막바지 5·18기념행사도 주말과 휴일 곳곳에서 진행된다.
25일 제37주년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에 따르면 주말인 27일 오후 7시 광주 금남로 옛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5·18부활제가 봉행된다.
5·18구속부상자회 주관으로 열리는 부활제는 지난 1980년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진압작전에 맞서 최후의 항쟁을 벌이다 숨진 오월 영령들의 영면을 기원하는 의식이다.
앞서 이날 오후 5시 18분 5·18광장에서는 5·18기념재단 주관으로 ‘100인의 오월정신 릴레이 아트’가 진행된다.
100인의 오월정신 릴레이 아트는 전국의 화가·만화가·시인 등 예술가 100인과 시민이 5·18광장에 함께 모여 5·18의 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5월 문화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올해 주제는 ‘광장의 꽃 1980∼2017’. 참가자들은 1980년 광주의 광장부터 촛불로 타올랐던 2017년 광장의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낼 예정이다.
밤 10시 같은 장소에서는 주먹밥 나눔 행사가 열린다. 5·18 당시 시장 상인 등 시민들이 밥을 지어 민주화 시위에 나선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건넸던 나눔정신을 재연하는 행사다. 5·18민주유공자 유족회 등 5월 3단체, 평촌부녀회, 광주YMCA는 주먹밥, 돼지고기(수육), 김치, 막걸리, 홍어, 과일, 기정떡, 파전을 준비해와 5·18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나눈다. 오월 음악회, 박태진의 DJ쇼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28일 새벽 2시까지 이어진다.
지난 11일부터 5·18행사위 주관으로 진행되는 옛전남도청 역사탐방 프로그램도 28일까지 계속된다.
휴일인 28일 오후 2시 첨단2지구 근린공원에서는 북구 5·18기념행사위원회 주관으로 ‘이색 주먹밥 만들기 대회’가 진행된다. 여수시 5·18기념행사위원회는 27일 여수평화광장에서 5·18사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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