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5·18 최후의 항쟁지, 옛 전남도청 완전 복원 농성 700일 맞이 후원 밥집'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임택 광주 동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 나의갑 5·18기록관장, 위인백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700일째 농성 중인 오월어머니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용섭 시장은 방명록에 '옛 전남도청 복원,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글을 남겼으며,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오월의 아픔이 조속히 치유·승화되길 빕니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