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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회고록을 검증한다⑤] "점심 먹는다며 연락두절된 전남경찰국장"…사실은?
| 5ㆍ18유족회 | 2018.03.29 | 6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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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회고록을 검증한다④] "계엄군 사망·방송국 방화에…20사단 출동"…사실인가?
| 5ㆍ18유족회 | 2018.03.29 | 6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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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회고록을 검증한다③] "경찰이 계엄군 출동을 정식 요청"…진압은 정당했다?
| 5ㆍ18유족회 | 2018.03.26 | 5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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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회고록을 검증한다②] "1980년 5월 21일 오전에 무기고 습격"…시간을 왜곡하다
| 5ㆍ18유족회 | 2018.03.26 | 6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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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조진태씨 선출
| 5ㆍ18유족회 | 2018.03.23 | 6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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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여고생 등 수 명 계엄군에 성폭행”…입증 자료 나와
| 5ㆍ18유족회 | 2018.03.21 | 5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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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발표에..광주단체들 한목소리로 환영
| 5ㆍ18유족회 | 2018.03.20 | 6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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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5·18-6·10 헌법전문에 추가..촛불혁명은 제외(상보)
| 5ㆍ18유족회 | 2018.03.20 | 6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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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단체, 전두환 항의방문 "검찰 출석불응 규탄"
| 5ㆍ18유족회 | 2018.03.19 | 6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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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전남청 5·18 보고서 국가기록원 등재 추진"
| 5ㆍ18유족회 | 2018.03.15 | 6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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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누더기로 폐기될 때까지 법적 대응하겠다"
| 5ㆍ18유족회 | 2018.03.14 | 7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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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 열려
| 5ㆍ18유족회 | 2018.03.12 | 6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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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강경진압 거부'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
| 5ㆍ18유족회 | 2018.03.12 | 7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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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두환에 5·18 회고록 소환 조사 통보…전두환 출두 불응
| 5ㆍ18유족회 | 2018.03.12 | 6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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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본, 1988년 전담팀 꾸려 5·18 왜곡”
| 5ㆍ18유족회 | 2018.03.12 | 6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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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회고록을 검증한다①] "암매장은 유언비어"…5·18 산 증인에게 물어 보니
| 5ㆍ18유족회 | 2018.03.09 | 6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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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위한 서명부 국회에 전달5․18진실규명대책위, 48일간 전국서 58만명 서명 받아
| 5ㆍ18유족회 | 2018.03.09 | 6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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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측 "全회고록 5·18 당시 있었던 일"
| 5ㆍ18유족회 | 2018.03.08 | 6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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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주년 5·18 행사위 출범…진실규명·책임자 처벌 다짐
| 5ㆍ18유족회 | 2018.03.06 | 6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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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규명委 전방위 지원
| 5ㆍ18유족회 | 2018.03.06 | 6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