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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5·18유족 입 막으려 야당 노골적 사찰”
| 5ㆍ18유족회 | 2017.10.30 | 9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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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후 전두환 정권 보안사 ‘순화·비둘기계획’ 들여다보니 극렬 유족 사찰·온건 유족 지원 등 치밀한 분열 공작
| 5ㆍ18유족회 | 2017.10.30 | 8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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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재단·법무부 '교도소 암매장 발굴' 실무협약 완료
| 5ㆍ18유족회 | 2017.10.31 | 8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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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헬기 기총 소사 탄흔 발견 전일빌딩, 리모델링 무산?
| 5ㆍ18유족회 | 2017.10.31 | 8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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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로 변한 5·18 암매장 추정지..잡초와 거미줄만 무성
| 5ㆍ18유족회 | 2017.11.03 | 8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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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에도 소개된 광주교도소 5·18 사망자..원통한 사연
| 5ㆍ18유족회 | 2017.11.05 | 8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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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때 사라진 남편 37년 기다린 최정자씨 "제발 흔적이라도"
| 5ㆍ18유족회 | 2017.11.06 | 8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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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광주교도소 민간인 암매장은 여단장 지시'..수사 기록 공개
| 5ㆍ18유족회 | 2017.11.06 | 8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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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때 공수부대만 쓰는 주파수 있었다" 당시 지휘관 증언
| 5ㆍ18유족회 | 2017.11.14 | 8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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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5·18 왜곡·폄훼한 '전두환 회고록' 두고 볼 수 없었다"
| 5ㆍ18유족회 | 2017.11.14 | 8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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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마지막 수배자' 영원히 후배들 곁에 머물다
| 5ㆍ18유족회 | 2017.11.14 | 8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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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광주교도소 암매장' 증언.. 시신은 왜 발견되지 않나
| 5ㆍ18유족회 | 2017.11.18 | 9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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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사형수 묘지에 암매장 했다는 검찰 기록도
| 5ㆍ18유족회 | 2017.11.18 | 8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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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공동묘지에 5·18 시신 6구 묻었다"..암매장 추정지 또
| 5ㆍ18유족회 | 2017.11.18 | 8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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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암매장 발굴 조사 옛 광주교도소 곳곳으로 확대
| 5ㆍ18유족회 | 2017.11.26 | 7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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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재단 28일 기자회견 열어 GPR 조사·계엄군 현장증언 등 발표
| 5ㆍ18유족회 | 2017.11.26 | 8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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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발포 거부한 고 안병하 경무관 1계급 특진 추서
| 5ㆍ18유족회 | 2017.11.27 | 7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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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암매장 발굴…옛 광주교도소 전역·화순 너릿재까지 확대
| 5ㆍ18유족회 | 2017.12.12 | 7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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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암매장 없었다' 전두환 재발간 회고록도 법적 대응
| 5ㆍ18유족회 | 2017.12.12 | 7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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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상무대 둑방 등 탐사레이더 투입 '5·18암매장 발굴 안간힘'
| 5ㆍ18유족회 | 2017.12.12 | 7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