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타라학교 학생과 선생님 광주방문

5.18민주유공자유족회는 네팔을 덮친  강진으로 무너져내린 산골 오지마을 시골 학교에 2년에 걸쳐

봉괴된 교실 일부와 주민들의 요구에 강당을 건립하였다.

 이에 유족회와 청년부는 네팔 마단푸어라는 산골  타라스쿨 선생님과 학생 등 3명을

초청하기로 했다.

일시 : 2017.9.21 - 9.27

장소 : 광주광역시및 전라남도 일대

참석자 : 선생님 1명, 학생1명, 인솔자1명 총(3명)

내 용 : 5.18현장방문및 5.18정신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