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ũ%B1⺯ȯ_%B2ɸ%B8%BA%C1%B5%B5%C0%D4ü-candol70.jpg : 꽃만봐도 서럽고 그리운 날들 3,4권

5ㆍ18사망자 증언록
「꽃만 봐도 서럽고 그리운 날들 3,4」발간


 

 
  1980년 5월 민중항쟁 과정에서 행방불명되었거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5월 영령에 대한 세 번째 기록으로 「꽃만 봐도 서럽고 그리운 날들 3,4」권이 발간되었다.
이 책은 (사)5ㆍ18민주유공자유족회가 엮은 것으로 5ㆍ18기념재단이 펴냈다. 책은 1980년 5$18민중항쟁 당시 상해를 입은 뒤 사망한 영령들의 가족, 지인들의 구술을 바탕으로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여 엮었으며, 부득이 증언을 듣지 못한 희생자는 생전 증언 자료나 기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이에 그동안 5ㆍ18사망자 증언록을 발간해 온 정수만(5ㆍ18민주유공자유족회장)은 “불행했던 역사로부터 받은 가해의 상처와 그로 인한 후유증을 우리 사회가 함께 보듬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면서 지금까지의 증언록 발간 사업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5ㆍ18사망자 증언록 시리즈 발간사업을 마무리하면서 5ㆍ18기념재단은 그동안 발간된 5$18사망자증언록 책이 5월의 진실을 알리고  읽는 이들에게 5월을 되새기며 5월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5ㆍ18사망자 증언록은 2006년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1,2」2007년 「꽃만 봐도 서럽고 그리운 날들 1,2」에 이어 세 번째며 내용 전달에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구술자의 체험을 살리기 위해 일부는 한글맞춤법 규정을 따르지 않았다.  
그동안 발간된 5ㆍ18사망자 증언록 시리즈는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끝.